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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기가 조금 애매한 듯 나는 일어를 잘 모르다보니 정확하지 않고, 느낌적으로 캐치하는 거라 부정확한 내용이 많은 거 같다. 잘 알게 되었을때만 올릴 생각.. 2020. 9. 17.
[플레이 환경] 하이얼 소형미니냉장고 46L (HRT48MD) 컴퓨터 근처에 냉장고를 두고 싶어서 하나 사봤다. 사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다. 삼성 미니냉장고를 살지, LG 미니냉장고를 살지, 아니면 지금과 같은 중국 제조업체의 미니냉장고를 살지. 그런데 가격 때문에 이걸로 결국 결정했다. 일단 냉장고 가격만 말하자면 LG, 삼성, 중국 순이다. LG가 가장 비싸다. LG 혼자 20만원대 가격이고, 삼성은 약 15만원 근처, 중국은 9만원 근처다. 솔직히 가격 생각하면 중국 제조업체의 미니냉장고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국내 가전 업체가 중국 지위보다 높다해도 미니냉장고 하나 사는데 20만원 투자할 사람은 없다. 여하튼 그렇게 결정을 해서 구매했고 느낀 점은 미니냉장고는 계륵이라는 점이다. 일단 내가 미니냉장고를 사고싶었던 이유는 공유하는 냉장고가 쓰기 싫었기.. 2020. 9. 17.
[일본어] 推し(오시) 나는 오시가 카미 같은 의미인 줄 알았고, 그래서 자기가 지지하는 아이돌이나 버튜버를 보고 "오시"라고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오시라는 말에 "밀다"라는 뜻이 있었다. 그러니까 애니메이션에서 うまい(우마이)란 단어를 듣다보면 우마이가 맛있다는 뜻으로만 이해하게 되는데, 우마이는 잘 한다 라는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음식에 대해 우마이를 쓸 때도 우마이 = 맛있다 라기보다는 우마이 = 잘 한다 니까 이 음식 잘 했어 같은 느낌으로 우마이를 해석하는 게 맞듯이(정확하진 않다), 오시도 그런 식의 단어인 듯 싶었다. 여하튼 "오시"가 내가 미는 캐릭, 이런 느낌으로 보면 되고 한국어 중에서는 최애가 가장 의미적으로 맞는 듯 싶은데 "최애"의 느낌은 오글거린다는 느낌이 있어서 나는 최애로 해석하는 건 별론 거.. 2020. 9. 16.
[일본어] 配信 (하이신) 일본에서 방송을 저렇게 쓴다고 한다. 일본 스트리머가 방송 공지를 하면 항상 "배달" 등의 단어로 번역이 되는데, 그 번역되는 단어가 配信다. 한국에서도 스트리밍 공지를 할 때 방송 일정, 방송 공지 등으로 말하니까 저렇게 쓰는 게 당연한 건데, 문제는 내가 번역기를 돌릴 때 방송으로 번역되지 않고 배달 등의 단어로 번역이 되다보니 약간 혼란스러울 때가 있었다. 위는 토마리 마리의 최근 방송 일정 공지였던 트윗인데, 여기서 플랫폼 내에서 지원하는 번역을 누르면 "배달"로 나온다. 파파고에서는 히라가나로 써서 그런지 번역이 안 되고, 제목에 적어둔 한자를 번역해봐도 전달이나 배달로 나온다. 여하튼 그렇다. 2020. 9. 10.
[일본어] おつ (오츠) 루비사마 방송을 보는데 마무리할 때 おつるび様 라고 쓰더라. るび様는 루비사마인데, 오츠가 뭐지? 해서 보니깐 오츠는 수고했어 라는 뜻으로 나왔다.. 루루가 인사로 "콘(방와)루루" 하듯이 콘루비사마 오츠루비사마 같은 의미로 쓰는 듯 보였다. 한국어로 따지면 "유하" "유바" 이런 느낌? 유튜브 하이 유튜브 바이. 일본어 아는 사람이야 이런 뻔한 걸 왜 올리지? 할 수 있는데 내가 기록을 해야겠다 싶어서.. 이런 거 인지할 때마다 기록을 해놓을 생각이다.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 2020. 9. 9.
[스트리밍 세팅] 숨소리 제거 시 팝필터 체감 얼마 전 영상을 올리려다 숨소리가 많이 들어간 걸 발견했다. 내가 기존 마이크를 책상에 두고 사용하다 불편해서 스마트폰 거치대와 마이크를 묶어서 녹음을 했기 때문이었다. 마이크 위치가 얼굴 근처까지 오게되니 안 그래도 자주 들어가던 숨소리가 더 자주 더 크게 들어가게 됐다. 그런데 마이크를 따로 사고 싶지는 않아서 노이즈 게이트를 조정하려다 팝필터를 한 번 사보기로 했다. 말할 때 발생하는 특정 발음의 공기 소리를 걸러주는 부품이니까 숨소리도 충분히 걸러줄 거라고 생각했다. 사서 써본 결과는, 미묘하다는 점이었다. 바람 소리를 줄여준다기보다 소리 자체를 줄여주는 느낌이었다. 거름망에 대고 말하는 거니까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데, 숨소리만 잡아주길 바랐던 나로서는 조금 애매한 결과였다. 이게 "나만" 그.. 2020. 9. 7.
[플레이 환경] PC받침대 (수지씨앤엘 PC 본체받침대) 책상을 넓게 쓰고 싶었고, 내가 본체 관리를 2개를 해야하는 관계로 본체 받침대를 사봤다. 참고로 최근 10년 동안 본체를 책상 아래에 두고 사용한 적은 없는 걸로 기억한다. 선 관리, 부품 관리 등의 문제로 책상 위에 있는 게 좋고, 나는 항상 침대는 안 써도 책상은 넓은 걸(비싸고 좋은 게 아니라 단순히 넓은 거) 써왔기 때문에 웬만하면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해왔다. 어찌됐든 이번에는 책상 아래로 내려야 공간을 넓게 누릴 수 있을 거 같아 본체 받침대를 사봤다. 그런데 PC 받침대가 그렇게 많이 팔리는 제품이 아니고 고기능을 필요로 하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저렴한 제품군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뭘 사야하는지 고민이었는데, 일단 나는 내 본체가 엄청 크다. 3RSYS L900 USB3.0 케이스를 사용.. 2020. 9. 6.
[OBS] 게임 소리와 마이크 소리를 따로 녹음하는 방법 이는 스트리밍만 하는 사람이나, 편집을 하지 않는 사람에겐 필요없는 기능이다. 하지만 편집을 할 때 도네이션 소리나 음악 소리 때문에 배경소리를 없애야하는 등 편집을 많이 하는 유저라면 무조건 분리해서 녹화하는 게 좋다. OBS를 켜고 파일 - 설정 - 오디오 탭으로 일단 가야한다. 여기서 데스크탑 오디오와 마이크 오디오를 설정하고 (기본장치로 해도 상관없다) 문제는 이 아래부터다. 우리가 사용해야 할 건 저기에 있는 "오디오 트랙" 1, 2, 3, 4, 5, 6 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이다. 저게 무엇이냐하면, 녹화할 때 어떤 오디오 트랙을 녹음하겠느냐? 를 설정하는 부분이다. 나는 1, 2, 3번에 체크되어 있다. 1번 오디오 트랙, 2번 오디오 트랙, 3번 오디오 트랙을 녹음하고 싶다는 의미다. 1번은.. 2020. 9. 6.
[OBS] OBS 설정 세팅 방법 (스트리밍, 인방 하는 방법) 지인들에게 방송 송출해달라고 하면 일일이 하나하나 가르쳐줘야하는 경우가 꽤 많다. 같은 상황이 생겼을 때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게 은근히 귀찮기 때문에 따로 글로 박아둔다. 일단 OBS라는 스트리밍 송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참고로 녹화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약 20년 전에는 캠타시아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화면 영상을 찍는 일이 어려운 일이었지만, 지금은 OBS 같은 방송 송출 프로그램으로도 쉽게쉽게 찍을 수 있다. 굳이 송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 녹화만 할 수도 있다. 내가 찍은 엔터 더 건전 영상도 전부 OBS로 녹화했다. 물론 경쟁 프로그램으로 XSplit이 있지만 나는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언급하긴 그렇다. https://obsproject.com/ko OBS 사이트에서 윈도우용 OBS.. 2020.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