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거 쓰기가 조금 애매한 듯 나는 일어를 잘 모르다보니 정확하지 않고, 느낌적으로 캐치하는 거라 부정확한 내용이 많은 거 같다. 잘 알게 되었을때만 올릴 생각.. 2020. 9. 17.
[일본어] 推し(오시) 나는 오시가 카미 같은 의미인 줄 알았고, 그래서 자기가 지지하는 아이돌이나 버튜버를 보고 "오시"라고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오시라는 말에 "밀다"라는 뜻이 있었다. 그러니까 애니메이션에서 うまい(우마이)란 단어를 듣다보면 우마이가 맛있다는 뜻으로만 이해하게 되는데, 우마이는 잘 한다 라는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음식에 대해 우마이를 쓸 때도 우마이 = 맛있다 라기보다는 우마이 = 잘 한다 니까 이 음식 잘 했어 같은 느낌으로 우마이를 해석하는 게 맞듯이(정확하진 않다), 오시도 그런 식의 단어인 듯 싶었다. 여하튼 "오시"가 내가 미는 캐릭, 이런 느낌으로 보면 되고 한국어 중에서는 최애가 가장 의미적으로 맞는 듯 싶은데 "최애"의 느낌은 오글거린다는 느낌이 있어서 나는 최애로 해석하는 건 별론 거.. 2020. 9. 16.
[일본어] 配信 (하이신) 일본에서 방송을 저렇게 쓴다고 한다. 일본 스트리머가 방송 공지를 하면 항상 "배달" 등의 단어로 번역이 되는데, 그 번역되는 단어가 配信다. 한국에서도 스트리밍 공지를 할 때 방송 일정, 방송 공지 등으로 말하니까 저렇게 쓰는 게 당연한 건데, 문제는 내가 번역기를 돌릴 때 방송으로 번역되지 않고 배달 등의 단어로 번역이 되다보니 약간 혼란스러울 때가 있었다. 위는 토마리 마리의 최근 방송 일정 공지였던 트윗인데, 여기서 플랫폼 내에서 지원하는 번역을 누르면 "배달"로 나온다. 파파고에서는 히라가나로 써서 그런지 번역이 안 되고, 제목에 적어둔 한자를 번역해봐도 전달이나 배달로 나온다. 여하튼 그렇다. 2020. 9. 10.
[일본어] おつ (오츠) 루비사마 방송을 보는데 마무리할 때 おつるび様 라고 쓰더라. るび様는 루비사마인데, 오츠가 뭐지? 해서 보니깐 오츠는 수고했어 라는 뜻으로 나왔다.. 루루가 인사로 "콘(방와)루루" 하듯이 콘루비사마 오츠루비사마 같은 의미로 쓰는 듯 보였다. 한국어로 따지면 "유하" "유바" 이런 느낌? 유튜브 하이 유튜브 바이. 일본어 아는 사람이야 이런 뻔한 걸 왜 올리지? 할 수 있는데 내가 기록을 해야겠다 싶어서.. 이런 거 인지할 때마다 기록을 해놓을 생각이다.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 202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