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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팁/일본어 공부

[일본어] 推し(오시)

by 이민결 2020. 9. 16.

루비사마

나는 오시가 카미 같은 의미인 줄 알았고, 그래서 자기가 지지하는 아이돌이나 버튜버를 보고 "오시"라고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오시라는 말에 "밀다"라는 뜻이 있었다. 그러니까 애니메이션에서 うまい(우마이)란 단어를 듣다보면 우마이가 맛있다는 뜻으로만 이해하게 되는데, 우마이는 잘 한다 라는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음식에 대해 우마이를 쓸 때도 우마이 = 맛있다 라기보다는 우마이 = 잘 한다 니까 이 음식 잘 했어 같은 느낌으로 우마이를 해석하는 게 맞듯이(정확하진 않다), 오시도 그런 식의 단어인 듯 싶었다. 

여하튼 "오시"가 내가 미는 캐릭, 이런 느낌으로 보면 되고 한국어 중에서는 최애가 가장 의미적으로 맞는 듯 싶은데 "최애"의 느낌은 오글거린다는 느낌이 있어서 나는 최애로 해석하는 건 별론 거 같다. 그런데 파파고 번역기 돌리면 최애로 번역된다. 

오시는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보단 오시라고 그대로 쓰는 게 느낌이 더 잘 사는 듯.

근데 오시라는 단어도 뭔가 오글거리긴 해.. 내 주변에서 보통 성우빠가 많이 썼었기 때문에 괜히 거부감 느껴지는 걸 수도 있다. 버튜버 유행하면서 버튜버에서도 오시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하면서 내가 인지하게 된 단어라. 예전엔 내 주변에서 성우 좋아하는 오타쿠만 쓰는 단어였다. 

뭔가 좋은 번역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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