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39

[데스 스트랜딩] 동부 지역(캐피탈 노트 시티 ~ 포트 노트 시티) 프레퍼 지도 에피소드5까지만 하고 동부지역으로 돌아와서 5성 작업을 했다. 특정 도시에선 5성 작업을 하면 자동 로봇을 하나씩 더 추가할 수 있는데, 현재 나는 자동로봇을 5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여러 도시와 친밀도를 올릴수록 카이랄 대역폭이 증가한다. 이 작업을 하던 초기에는 5천 조금 넘는 수준의 대역폭밖에 되지 않아서 집라인을 주요 위치에만 깔았는데 작업을 하다보니 대역폭이 자꾸 늘어나서 "아!"하면서 깨달았다. 해당 지역에서 친밀도 작업을 전부 끝내면 대역폭은 1만 넘게 사용할 수 있고 집라인 2단계로 모든 도시를 연결할 수 있다. 아래 이미지는 집라인을 체크한 부분이다. 혹시나 카이랄 대역폭을 모를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설명하자면, 위 맵에 중앙 상단의 10000/10720이라고 적힌 걸 말한다... 2020. 12. 26.
[데스 스트랜딩] 이동수단 팁 - 집라인 게임을 하면서 느낀 건데 집라인을 안 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듯 싶다. 내 세션에서 집라인을 하나라도 설치한 사람이 나 밖에 없다. 초보 때야 집라인을 사용할 수 없으니 사다리나 앵커밖에 사용하지 못 해서 어쩔 수 없지만, 집라인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많은 지역에도 집라인이 하나도 보이지가 않더라. 셰이프하우스나 셸터 짓는 사람은 많은데 집라인은 진짜 단 하나도 볼 수가 없었다. 나도 집라인이 등장하는 퀘스트를 하면서 집라인에 대해 설명할 때 뭔 소리지 앵커 2개 연결한다는 소린가? 절벽에 두 개 설치해서 넘어가듯이? 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해당 퀘스트 할 때도 집라인을 폭포 앞 강가에 매우 짧게 설치를 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집라인이 두 구조물 사이에 공중 길을 만드는 건 맞는데, 강을 건.. 2020. 12. 25.
[데스 스트랜딩] 데스 스트랜딩 PC판 단축키 기본적인 단축키야 다들 알고 있을 테니 상관없지만, 몇 가지 잘 기억이 안 나는 단축키나 특정 부분을 선택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알려둔다. 검색하면 전부 패드 기준으로 알려줘서 짜증이 조금 날 때가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안내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숫자키로 아이템 선택창을 불러왔을 때, 아이템이 많을 경우 스크롤로 다음 페이지를 볼 수 있다. 내 블러드 그레네이드가 왜 안 보이지? 싶으면 다음 페이지에 있다 대부분. 숫자키 1번 - 무기선택, 설치 장비 선택을 할 수 있다. 오줌도 여기서 싼다. 숫자키 2번 - PCC와 같은 구조물를 설치할 때 선택할 수 있다. PCC를 그냥 설치하면 포스트박스가 설치되는데, PCC로 다른 걸 설치하려고 할 경우 1번으로 PCC를 선택 후 2번에서.. 2020. 12. 24.
[데스 스트랜딩] 초보자가 재밌게 즐기기 위한 팁 "[게임 리뷰] 데스 스트랜딩 리뷰"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이 글에서 말했다시피 데스 스트랜딩은 최소한의 조건을 갖춰야 게임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조건을 숙달하기까지의 과정이 길고 반복적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통과를 하기 전까지는 똥겜이라고 느끼는 게 이상하지 않다. 데스 스트랜딩에 재미를 붙이려면 BT를 이해하고 뮬에 대응하는 방법을 익혀야만 한다. 누군가는 말할지도 모른다. "초반에 프래자일 나올 때랑, 소각장 퀘스트 영상에서 다 알려주는데요?" 그거야 콘솔게임을 주로 하는 님 생각이고, 데스 스트랜딩이라는 게임의 유명세를 겪었던 사람이 지금 스팀에서 반값 할인하는 걸 보고 사는 평소에 롤이나 배그 정도나 하고 가끔 유행하는 게임만 찍먹해보는 라이트 유저가 생각하기엔 절대로 그 정도로 충분하.. 2020. 12. 24.
[데스 스트랜딩] 뮬은 플레이어 자신의 미래다 쿠팡겜이라고 불리는 데스 스트랜딩을 플레이하다보면 기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 플레이어는 퀘스트의 필요에 따라 화물을 운반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퀘스트를 미루면서까지 공용화물함을 뒤져가면서 택배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뮬은 택배질에 집착을 하면서 포터였던 자가 남의 화물을 빼앗으면서 배달하는 배달집착증을 가진 불쌍한 친구들이다. 성가신 몹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도 뮬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남의 화물을 뺏지 않았을 뿐 만약 멀티플레이었다면 남의 화물을 몇 번이나 뺏고도 남았을지도 모른다. 절대 과한 설정이 아니다. 2020. 12. 23.
[게임 리뷰] 데스 스트랜딩 리뷰 데스 스트랜딩이 스팀에서 할인을 하면서 살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모 님이 선물로 갑자기 줘버려서 하게 됐다. 데스 스트랜딩을 가끔 특정한 팁이나 정보를 찾아보려고 검색해보면 호불호가 심한 게임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진 알 거 같다. 데스 스트랜딩엔 듀토리얼이 없다. 우리가 보통 게임을 하기 전 게임에 대한 간략한 숙지를 하고 들어가고 그에 따른 플레이를 하기 마련이지만, 이러한 콘솔류 게임은 대개 듀토리얼이 없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와 맞물려 자연스럽게 플레이 방식을 알려준다. 그리고 많은 콘솔 유저가 이러한 게임을 "잘 만든" 게임이라고 하는 거 같다. (나는 콘솔 유저가 아니다) 일단 이 게임은 내가 생각하기에 "모험"을 하라고 만들어둔 게임 같다. 마인크래프트를 잼민이 게임이.. 2020. 12. 23.
[마인크래프트] 기록 남기기 2 - 중심 마을 외 위 이미지의 북동쪽에 마을이 있다. 이렇게 맵으로 보면 중심 마을을 정말 작게 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위 이미지에 1, 2가 있는데 임팩트상 2번부터 언급하겠다. 2. 마을 밖으로 연결되는 무언가를 크게 작업한 건 2번 위치에 있는 철도가 처음이다. 우리 마을이 자작나무 숲, 평원, 사바나를 걸치고 있고(늪지대와 거리가 조금 있고) 당시에 우리 서버에선 "슬라임 청크는 희귀하다"는 말이 많았다(나중에 모종의 이유로 시드를 확인해본 결과 희귀하진 않았고 엄청 많았다). 그런데 지하에 횃불을 전부 작업하고 땅을 미친 놈처럼 파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고, 그래서 사실상 슬라임 청크를 발견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슬라임 청크가 희귀해서 발견하면 정부 주도로 다 밀어버린다(슬라임 공장을 강제로 만든다)고 .. 2020. 12. 14.
[마인크래프트] 기록 남기기 1 - 중심 마을 A님 서버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한 게 처음의 마크 플레이인데 그 서버가 최근들어 접속률도 점점 떨어지고 조만간에 서버가 셔터 문을 내릴 거 같아 그간 플레이했던 애정어린 서버에 대한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그리고 이런 플레이를 할 수 있게 서버를 오랫동안 열어준 서버장 A님에 대한 감사를 드린다. 이게 현재 웹지도로 볼 수 있는 리스폰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메인 마을의 조경도다. 1. 1번 위치가 내 집인데, 기존에는 저기 파란색 네모를 가득 채울 정도로 크게 터를 잡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의미없이 크기만 한 거 같았고, 4천 좌표가량 떨어진 정글로 이사를 준비하면서 대부분의 건물을 철거하고 작은 집 한 채만 남겨두었다. 참고로 여기 터는 자작나무 언덕과 자작나무 숲이었다. 개발을 하면서 자작나무.. 2020. 12. 14.
[마인크래프트] 마크를 하기 위한 준비 마크가 처음 나왔던 시기는 거의 10년 전인데 나는 당시 게임을 점차 안 하려고 했던 시기였고, 꽤 많은 시간이 지나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딱히 해볼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래픽이 사각형이고 이쁘지도 않고 무언가 어두컴컴한 게임이라는 인상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 뒤에 여러 유튜버들이 마크라는 게임을 할 때 마크를 잘 모르기도 했고 전부 어린아이들 상대로 유튜브를 한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 초딩겜이라는 인식이 박혔다. 그러다가 최근들어서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일단 하아토가 마크를 했기 때문이다. 내가 호감을 가진 누군가가 자꾸만 그 게임을 하니까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주변 사람 중에서 내가 매우 호감을 가진 분께서 서버를 열어두고 마크를 했.. 2020. 12. 9.
[마인크래프트] 네더 포탈 관련 팁 마인크래프트에서 네더 포탈을 여러 번 생성해본 결과, 오버월드 혹은 네더에서 포탈을 생성할 경우 근처 포탈로 연결이 되더라. 포탈이 아예 생성되어있지 않을 경우엔 반대편의 세계에서도 포탈이 생성되는 듯 했지만, 근처에 포탈이 있을 경우 (멀티플레이에서 남이 근처에 포탈을 만들어뒀을 경우들)에는 오버월드에서 A 좌표에서 만들어져도 네더에서 B 좌표에서 연결되곤 했다. 그리고 이 범위는 매우 넓었다. 생물군계 하나 정도 범위는 근처로 인식하는 듯 보였다. 이를 잘 생각해보면 "가까운" 포탈과 연결되고 포탈이 없을 경우 반대편에도 포탈이 생성된다는 거고, 가까운 포탈로 연결되는 좌표를 똑바로 생각 안 하고 어림잡아 했을 경우엔 포탈이 꼬일 확률이 높아진다. 이게 아무리 8:1로 좌표 계산을 해도 완벽하게 거기.. 2020. 11. 30.
[마인크래프트] 꿀벌 자동화 농장 준비물 : 벌통, 호퍼, 유리, 흙, 꽃, 상자, 레드스톤 비교기 이미지로 보기에 조금 번잡할 수 있는데, 위 자동화 농장은 4층이고 1단에 호퍼-상자, 2단에 아래로 향하는 호퍼와 흙, 3층에 벌통, 4층에 발사기가 있는 구조다. 내가 특정 모드에서 만드는 게 아니라 월드에서 직접 사용했던 걸 다시 만들어서 보여주는 거라 보기 조금 불편할 수 있다. 일단 원리는 벌통의 꿀이 1레벨 당 신호 1개를 발생시킨다는 점을 이용해서 비교기로 블럭의 신호를 받고, 그 신호를 발사기로 넘겨주어 발사기를 사용한다는 부분이다. 그래서 발사기 뒤로 블럭이 몇 개 더 추가되는 것이다. 그냥 바로 직통으로 연결해도 되지만, 꿀 1개가 들어가도 신호를 1개 발생시키기 의미가 없다. 발사가 제대로 되려면 5레벨, 꿀이 다 차는.. 2020. 11. 24.
[마인크래프트] 광산 수레 자동화 준비물 : 일반레일, 전동레일, 찍찍이 피스톤, 레드스톤 블록, 레드스톤 횃불, 호퍼, 상자, 레드스톤 비교기, 레드스톤 중계기 일단 물건을 받을 위치에 위의 이미지처럼 구성해야한다. (왼쪽 아래 호퍼는 호퍼가 아니라 유리여도 상관없다 돌을 올릴 경우 상자가 안 열리기 때문에 호퍼로 장식을 한 건데, 호퍼에 들어가는 철괴가 부담되면 유리로 해도 된다. 굳이 호퍼를 2단으로 쌓아야하는 이유는 왼쪽아래 부분에 호퍼 1개를 넣고 그 뒤에 돌 등으로 제작할 경우 상자가 또 안 열리기 때문에 3층으로 구성해야한다) 원리는 1. 레드스톤 횃불은 6면 전부로 신호를 전달하는데(윗부분으로도) 이를 이용해서 레드스톤 횃불로 윗블럭에 신호를 전달하고 2. 신호를 받은 찍찍이 피스톤이 레드스톤 블럭을 밀어냄으로 레드스톤 아.. 2020. 11. 24.
[에로게] 미연시 설치 및 세팅 방법 예전부터 미연시 한 번 해보고 싶다 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미연시 제작사가 일본이기 때문에 여러 프로그램을 필요로 한다. 사실 일본어 숙련자는 윈도우 세팅을 일본어로 바꾸기만 하면 되지만, 듣기는 되도 읽기는 안 되는 사람은 번역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고 이를 세팅하는 게 매우 번거롭다. 그래서 대부분 "찍먹"을 한 번 해보고 싶어도 시도조차 않는다. 일본어가 가능한 경우는 딱히 건드릴 게 없다. 일본어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일본어 "진짜"(듣기만 되는 니세모노 말고) 가능한 경우 제어판 - 시계 및 국가 - 국가 또는 지역 - 관리자 옵션 - 시스템 로캘 변경 - 일본어 일본어로 바꾸고 자기가 가진 게임 설치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참고로 일본어로 바꾸면 한국어 베이스로 사용해야 하는 유저로서 불편할.. 2020. 10. 9.
[게임 리뷰] フルーツボックス 無料ゲーム「フルーツボックス」 画面上をマウスでドラッグして、数字の合計が10になるようにリンゴを囲むパズルゲームです。(説明) iPadやAndroidタブレットでも動作します。 (機種によっては動作が遅くなります) www.gamesaien.com www.gamesaien.com/game/fruit_box_a/ 드래그로 10을 만들면 블럭이 사라지면서 블럭 1개당 1점이 오르는 게임이다. 간단한 게임인데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한다. 아래는 게임하면서 찍었던 점수 캡쳐. 처음에는 30-40점대를 못 벗어나다, 게임을 하면서 몇 가지를 깨달으면서 점수가 조금씩 높아진다. 30-40점 찍을 때 딱 100점만 찍는다 그랬는데 100점 찍는 게 은근히 어려워서 오래 걸렸다. 팁 아닌 팁이라면, 브라우저 확대해서 플레이하면 조금 편하다. 2020. 9. 25.
[OBS] 게임 소리와 마이크 소리 따로 녹화하는 방법 (게임 소리와 마이크 소리 분리해서 녹화하기) 이는 스트리밍만 하는 사람이나, 편집을 하지 않는 사람에겐 필요없는 기능이다. 하지만 편집을 할 때 도네이션 소리나 음악 소리 때문에 배경소리를 없애야하는 등 편집을 많이 하는 유저라면 무조건 분리해서 녹화하는 게 좋다. OBS를 켜고 파일 - 설정 - 오디오 탭으로 일단 가야한다. 여기서 데스크탑 오디오와 마이크 오디오를 설정하고 (기본장치로 해도 상관없다) 문제는 이 아래부터다. 우리가 사용해야 할 건 저기에 있는 "오디오 트랙" 1, 2, 3, 4, 5, 6 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이다. 저게 무엇이냐하면, 녹화할 때 어떤 오디오 트랙을 녹음하겠느냐? 를 설정하는 부분이다. 나는 1, 2, 3번에 체크되어 있다. 1번 오디오 트랙, 2번 오디오 트랙, 3번 오디오 트랙을 녹음하고 싶다는 의미다. 1번은.. 2020. 9. 6.
[엔터 더 건전] 엔터 더 건전 공략 12. 3.5층 쥐갈방 보스 공략 [엔터 더 건전] 엔터 더 건전 공략 5. 3.5층 쥐갈방 가는 방법 3.5층은 쥐갈공명의 은신처다. 그런데 쥐갈공명이 리치보다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쥐갈공명이 엔드컨텐츠라고 보면 된다. 굳이 갈 필요가 없다. 아니 가는 게 손해다. 리치도 못 잡았는데 거길 �� mingaming.tistory.com 이 글을 작성할 때 굳이 쥐갈방 가는 팁에 대해서만 작성하고 보스 공략을 따로 쓰지 않은 이유는 내가 쥐갈방 3페이즈를 클리어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1, 2페이즈만 굳이 따로 쓰기엔 1, 2페이즈는 공략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며칠 전 쥐갈방 3페이즈를 처음 클리어하게 되면서 써도 될 자격을 가지게 됐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3페이즈를 클리어 하라고 하면 잘 할 자신은 없다. 1, 2페이.. 2020. 9. 2.
[엔터 더 건전] 컬수라, 그리고 저주 저주는 특정한 행위를 할 때마다 발생하게 되고, 중첩될수록 좋은 부분과 좋지 못 한 부분이 있다. 10스택까지 쌓으면 위 이미지의 해골 "궁지에 몰린 자"가 따라다닌다. 굳이 저주런을 하면서 저주템을 먹지 않는 이상 궁지에 몰린 자가 발생할 일은 없지만, 저주를 급격하게 빨리 올릴 수 있는 수단이 제단 말고 하나 더 있다. 그건 컬수라와의 거래다. 모든 저주 행위는 행위 1번 당 그에 해당하는 저주 1회다. 그런데 컬수라는 아이템을 3개 판매한다. 위의 아이템을 전부 구매할 경우 아이템에서 받는 저주는 빅보이 1스택, 노란약실 2스택으로 총 3스택이다. 그리고 컬수라와의 거래를 하면 저주 스택이 2.5를 쌓게 된다고 나와있는데 이게 함정이다. 빅보이 1스택, 노란약실 2스택으로 컬수라와의 거래 2.5스택.. 2020. 9. 2.
[엔터 더 건전] 엔터 더 건전 공략 11. 4.5층 가는 방법 얼마 전에 내가 4.5층을 가본 적이 없다고 했었다. 그런데 최근 어떠한 공략 글을 보고 4.5층을 가는 방법을 이해했다. 플탐 약 170시간만에 알아내게 됐다. 4.5층 난이도는 잘 모르겠다. 3.5층, 4층을 이미 거친 뒤 4.5층에 가는 거라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왜 그간 셀크립이 탄환의 주인을 안 받았을까? 이게 내가 지금까지 셀크립에게 아이템을 팔 때 잡은 위치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위에 올라가서 탄환의 주인을 주면 탄환의 주인이 밖으로 튕겨나가면서 셀크립에게 팔아지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4.5층에 가는 법을 알면서도 갈 수가 없었다. 탄환의 주인은 이렇게 밖에서 던지면 오히려 안으로 튕겨들어간다. 참고로 아이템을 하나도 먹이지 않았을 때도 탄환의 주인을 거부한다. 아이템을 1개.. 2020. 8. 31.